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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D 모니터 분해
    써봤음. 2019. 6. 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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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24인치 LED 모니터를 분해했다.

    생각했던것 보다 너무 심플해서 놀랐다.

    허접하다는 생각보단, 참 잘만들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모니터 뒷판을 뜯었을때 처음 모습.  정말 심플하다.

     

     

     

     

    - 회로판을 뜯어내고, 하단의 은박지 같은것도 벗겨냈다.  여기에도 약간의 회로가 있다.

     

     

    - 모니터의 모든 플라스틱 케이스를 벗겨내면, 저렇게 검은색의 유리기판같은것과, 지지판같은 것만 남는다.

     

     

    - 이번에는 유리기판과, 지지쇠판을 불리했다.  유리기판의 두께는 1m~1.5m 정도되는것 같다.

     

     

    - 지지쇠판에도 아래와 같이 여러겹의 비닐(?) 같은거 3장과, 아크릴같은 투명판 하나 그리고, 도 비닐같은거 하나가 겹쳐저 있다.

       어떤 역활일까?   전자파 차단막인가?

     

     

     

     


    이왕 모니터 뜯은 김에 이번에는 옛날 하이얼 22인치 LCD 모니터도 뜯어보았다.

    이놈은 디립다 무겁다... 다 쇠로 만들어 진것인가???

     

     

    - 처음 열어 보았을때 모습. 사진의 위에 있는것이 모니터의 뒷부분이고, 아래것이 모니터의 앞부분이다.

      모니터의 앞부분은 보기에도 견고하게 되어 있어서 안뜯었다.  뜯어 보아도 별로 볼게 없을것 같아서.

     

     

    - 위에서 뒷부분의 쇠판을 하나더 뜯어 보았더니, 기판이 나온다.

     

     

     

     

     

     


     

    이왕 여기가지 온거, 노트북 LCD도 궁금하지 않은가??

    뜯자~~~~~  ㅡㅡ;

    아래, 검은것이 LCD의 실제 화면이다.

     

     

    - LCD 화면만 뒤집엇 한장더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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