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자동차가 달릴때, 하부에서 소리가 심하게 났는데, 타이어를 교체하고 나서 사라진 경험임. 증상은 아래와 같음. 저속에서 ( 20~40km ) 구간에서 웅웅웅 하는 울리는 소리가 심함. 고속에서도 나는것 같지만, 다른 소리에 묻혀서 신경쓰이지 않음. 뒷타이어에 편마모가 있는건 알고 있었음. ( 편마모가, 한쪽만 닳아없어지 형태가 아니고 톱니처럼 .. ) 타이어 갈때가 되서, 4개를 모두 교체하였는데, 감쪽같이 사라짐.

LGU Mobile을 사용하다가, KTM으로 이동했는데. KT M Mobile 인터넷 속도가 너무 느려서 lte 휴대폰 속도를 체크해봄. 앱을 설치하지 않고,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서 체크함. speedtest.net/ko 지역은 잠실. 집안에서 체크한 속도이며, 집밖으로 나가면 20~60Mbps 정도 나옴. 우선 2대가 있는데 A폰( wifi5만 지원 ) B폰( wifi6 까지지원) 공유기는 Wifi6 지원. 결론 A폰,B폰 둘다 lte 속도는 폭망이며, 특히 A기기의 lte속도는 흡사 1Mbps 제한을 걸어놓은것같은 속도를 보여줌. ( 데이터 아직 8G정도 남았는데... ) 테스트하면서 느낀 가장큰 문제는 레이턴시가 100~500 사이를 오갈정도로 느리며, 네트워크 속도도 일정하지 않고 들쭉날쭉함 ( ..

외장 HDD Case는 NEXT-M2289NVME-G32 usb 3.1 gen2 제품. SSD는 hynix 2021제품으로 오버스펙임( 3000M~ ). NoteBook의 썬더볼트3 에 꽂음. 기록이 없어서 흐린기억으로 더듬어 보면 원래 외장 HDD case에 있는 케이블보다 아래로 갈수록 수치가 덜나온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가지고 있던 일단 USB 3.1 케이블로 테스트

토스뱅크에서 이번에 수시입출금통장인데, 2%이자주는 통장이 있어서, 신청하고 대기중 개설 가능하다고 해서 개설했다. 확실히 토스는 너무 쉽다. 근데, 무섭다! 다른 은행의 통장의 계좌 비밀번호 4자를 물어본다. 내 명의의 모든 금융계좌를 보여주며 잔액을 확인할거냐고 물어 보길래 잔액확인쯤이야 하고 '예' 버튼을 누르는 순간 모두 오픈뱅킹으로 자동등록되고, 자동이체가 연계 되면서 모든 은행으로 부터 문자가 폭탄처럼 온다. 토스는 쉽고 빠르게 잘만들었는데. 한편으론, 그동안의 사람들의 상식선에 있던 경험들을 깡그리 무시하고 일처리를 해버린다. 정말. 이렇게 나의 모든정보를 가져가 버리고 맘대로 할 수 있어도 괜찮은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만일 해킹을 당했거나, 악성앱이 저렇다면 나의 모든 금융에 있는 돈들을..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나비 블랙박스 2채널이 보드교체 판단을 받고 사망하자, 교체비용보다, 새로 구입이 저렴하다는 AS직원의 말을 듣고, 기존과 호환된다는 A100, A300을 알아봄. 왜냐면, 본체만 사서 그대로 교체하면 배선을 새로할 필요가 없으니까. 결국, 조금더 저렴한 A100을 선택함. 메모리도, 기존에 사용하던 samsung EVO 128G를 그대로 적용. 기존에 쓰던거랑 별로 틀린건 없음. 대체적으로 열이 많이 남. 한여름에는 손을 대고 있지 못할 정도로 뜨거움. 1~2달 잘 쓰고 있는데, 어느날부터 시스템오류로 재부팅이 되기 시작함. ( 거의 매일 재부팅) 여름철이라 열이 많이 나서 그런가 하고 이것 저것 테스트해봐도 증상은 똑같고, (펌웨어최신으로, 저전압종료off, 메모리 교체) 여름이 ..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저렴함. 방하나정도에 놓으면 딱좋은 크기와 처리용량으로 생각됨 ( 거실에 놓기에도 부족해 보이임 ) 취침모드는 조용하게 돌아감. 센서가 안 좋음. PM 2.5 까지 측정한다고 판단되는데. 실제로 예보에서 공기가 나쁨이라고 나오고, 육안으로도 공기가 안좋아 보이고, 삼성 공기청정기에 PM 2.5의 수치가 70~80을 왔다갔다하는데도, 샤오미는 20~30사이를 왔다갔다함. 그로 인해서 실제로 공기가 안좋은데, 안좋은걸 판별하지 못하고 열심히 돌지 않음. 그래서, 공기정화 능력이 떨어짐. ( 수동으로 일정하게 돌리는 방법을 못찾음, 무조건 강으로 돌리는건 있음. 시끄러워서 실제론 못씀 ) 메인으로 사용할 센서가 좋은 제품을 하나두고, 서브용으로 각방마다 사용하는 용도로는 생각해 볼 수 ..

UHD를 지원하는 모니터중에서 저렴한 제품. 확실히 UDH라서 많은 정보를 표출하긴 한다. 하지만 32인치에서보면 글씨가 작게 보일수도 있음. 글씨 크기를 윈도우 설정에서 키우면 보기 편하지만, 적용이 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도 있음. 빠른 게임을 하는 타입이 아니여서 60hz가 불편하거나,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음. 32인치 이상되는 모니터들중 16:9 를 지원하는 모니터들은 상하크기때문에 시야각이 위로 많이 올라감. 이게 계속 쓰다보면, 고개가 아플수도 있음. 커브드(1500R) 인데, 모나지 않고 적당한것 같음. 1000R 은 처음 쓰는 사람은 살짝 거부감이 들수 있는데, 1500R은 그냥 무난. 근데, 커브드가 모두 그런건지 이모니터만 그런건지. 휘어짐이 완전한 원이 아니고, 좌우방향으로 3등분하..

[2017.11.14] 올란도 lpgi를 5개월 몰았다. 현재, 5000km 정도 몰았다. 간략하게 이야기 하면, 미션빼고는 다 괜찮다. 그럼, 미션만 이야기 하겠다. 올란도 lpg 미션은 gen2다. 디젤은 gen3이므로 아래 느낌과 다를수 있으므로 참고 하세요. 1단에서의 미션이 맘에 안든다. 그이후는 그냥 보통 미션이다. 즉, 저속에서의 미션운행은 좋진 않다. 참고로, 올란도 디젤과 lpg의 미션은 같은 gen2라 하더라도 속도별 단수레벨배치는 동일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lpg의 딸리는 출력을 보완하기 위해서 저속에서의 단수를 더 조밀하게 한걸로 압니다. ( 이걸로 인해서 아래의 증상이 나오는것 같음 ) 증상은, 급브레이크로 속도 저하시 바로 미션이 물리지 않은 상태에서 가속 페달을 밟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