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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튬이온 배터리 장기 보관에 따른 방전률
    알면 좋아 2020. 9. 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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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시 방전률에 대한 한국전기연구원의 답변을 발췌하였습니다.

    아래 내용에 따르면, 리튬이온배터리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완전 충전후 실온에서 12개월~16개월사이에 한번씩 완충해줘야 하는군요.

    아시다시피, 리튬이온 배터리는 방전되면 성능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틈나는 대로 생각나는대로 충전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리튬이온전지의 자기방전율은 1달에 대개 5% 이하 수준입니다. 일정 온도에서 내부저항의 변화율은 낮고, 자기방전으로 전지전압은 낮아지므로, 전류량으로 나타내어지는 자기방전율은 자기방전의 진행에 따라 더 낮아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방전율이 직선적이라고 생각하여 실제보다 가혹한 조건을 적용하고 생각해보겠습니다. 대개 화학반응은 온도가 10 감소함으로서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온도가 상온 25에서 영하 15가 되면 온도차이가 40가 되고 화학반응속도는 (1/2)4 1/16로 감소합니다. 이는 자기방전율로 나타나므로 영하 15에서의 자기방전율은 0.31% 수준으로 계산 할 수 있습니다. 5 조건을 적용하여 생각하면 자기방전율은 1.25% 수준입니다. 이에 따른 시간경과()별로 잔존용량율(%)을 나타내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 21개월 후 상온에서는 완전히 방전되지만, 5에서는 74% 수준의 잔존용량이 되고, -15에서는 93% 수준의 잔존용량이 됩니다. 이로서 질문에 대한 충분한 답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추가로 저온에서는 배터리 저항이 증가하여 작동이 원활하지 못하므로 충전과 방전 속도가 느려지고, 잠재된 충전 전기량이 충분히 발현되지 못합니다. 또한 20이하의 온도로 낮추게되면 배터리 전해액의 조성에 따라서 전해액이 고체화(freezing) 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전해액의 고체화에 따라 전지성능의 감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냉장실 정도의 온도가 통상의 장기 보관 조건으로 좋겠습니다.

     

    ** Apple 사이트에서 자사의 리튬이온 노트북의 배터리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잠자기 상태에 있는 노트북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충전량이 부족한 상태(<20%)로 48시간 이상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8시간 이상 두는 경우 복구 불가능한 상태로 배터리가 소모되거나 컴퓨터에서 배터리를 인식할 수 없는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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