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HSV-370M

 

사실, 한일 HSV-340M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모르겠다.

쇼핑몰에 나온 크기부터 해서 모든 정보가 동일함.

가격차이가 1800원정도 차이가 나서, 그냥 최신형인 이걸로 샀다.

출시 년도가 1년차이남.

 

 

전원 코드가 저렇게 되어 있어서 벽에 붙일 수 없다.

 

• 아무래도 가열하니 세균이 죽겠지? ( 살균제를 안쓸 생각으로 이걸 샀다 )
• 청소를 안할 심산으로 샀다. ( 물론 1~2주일에 한번은 씻어줘야 겠죠? )
• 그래서, 살균제를 안써도 됨 ( 이것 하나때문에 다른 단점들을 제치고 가열식을 삼 )
• 물이 다 떨어지면 자동으로 꺼짐.
• 가격대가 초음파식보다 높다.
• 가습량이 초음파식보다 약하다. ( 강으로 돌리면 8시간정도에 물통이 소진됨 )
• 가열하다 보니, 초음파식보다 전기를 많이 먹는다.
• 소리가 난다. ( 커피 포트에 물끓이면 초기에 물끊을때 나는 그런 소리가 남, 사람에 따라서 거슬릴수도 있음 )
• 처음에 틀면 가열되는 시간때문에 5분~ 정도 후에 가습이 시작됨.
• 가습이 나오는 입구에 손을 대면 화상의 위험이 있다 ( 아이들 있는집은 위험함. 나오는 습기의 온도가 해당 제품은 85도라고 명시되어 있음. 이것이 걱정되면 50도라고 되어 있는 다른 제품을 구입바람. 나는 85도로 나오는것이 50도보다 세균 살균에 좋을것 같아서 일부러 85도인걸 알고 샀음. 개인 판단임. )
• 습도조절 설정 기능이 없음. 그냥 On/Off ( on에 절전이라고 해서 강/약 개념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