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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T50 NEW T503F 화이트쉘 메쉬의자 TNB503F써봤음. 2020. 4. 4. 12:39반응형
사실, 위 두 모델을 두고 고민을 많이 했다.
인터넷 쇼핑에 나온 스펙은 동일했고, 바퀴지지대모양만 틀렸기 때문이다.
가격은 물론, TNA503F가 더 저렴하다.
결국, A자 모양으로 솟아있는 TNB503F가 조금더 흔들리지 않을 거라는 믿음과
최근이 시디즈 의자에 채용되고 있는 형태여서 TNB를 구입했다.
장점
- 기존에 사용하던, 하이펙 의자나, 듀오백 보다 메쉬등판이 편하다.
- 딱딱하지 않고, 해벅에 등판이 다을때의 그런 느낌?
- 그것 이외에는 다른 의자들이랑, 확실히 이게 낫다 이런건 없는것 같다.
단점
- 등받이가 고정이여서 상황에 따라선 불편하다.
- 즉, 등판이 움직이거나 고정하는 기능이 없다.
- 팔걸이의 높낮이가 안돼어서, 지금 책상에 안들어가 높이가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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