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요즘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후기들은 거의 가짜가 많습니다. 맛집이든, 안경이든 똑같아요. 우선, 글이 장황하거나, 특히 사진이 구석구석 잘나오고 정성들여서 썼다면 거의 대부분 홍보입니다. 지금 제가 쓰는글 보이시죠? 대충쓴것 같은... ㅡㅡ; 이렇게 써야 진짜입니다. 우선, 동네에서 이용하는 안경원인데요. 저렴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로얄안경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166 (우)05577지번잠실본동 335 사실, 저도 처음에는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가게 됐는데, 2017년 처음으로 렌즈 2만원주고 했는데, 2019년 7월 아직도 2만원이더라구요. 아저씨말고, 여성분이셨는데, 퉁명스럽고 웃는 상은 아니예요. 근데, 손님에게 사기치고 그런 가계는 확실히 아닌것 같아요. 정직합니다. 선글라스테는 거의 없다고 ..

요즘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아서, 마스크도 쓰고 다니고 집안에서 공기청정기도 틀고 하는데... 일기예보나, 뉴스에서. 혹은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쓴사람을 보기 힘듭니다. 사람들이 무뎌져서, 이제는 신경도 안쓰는듯... 어제밤에도 공기수치가 250을 찍길래, 밤새 청정기를 틀고 잤습니다. 아침에 보니, 30대에서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환기좀 시킬려고 창문을 열었더니, 청정기의 수치가 240대까지 올라가면서 열심히 돌더라구요. 역시나 일기 예보에는 보통이라고 나옵니다. 나라에서 의도적으로 공기 나쁨을 속이고 있는건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어차피 해결도 안되는데, 매일 나쁘다 말만하면 욕만 먹으니 말입니다.

출구 번호가 4-1, 4-2 처럼 확장된 역. ( 근처에 힘있는 유지가 자기네 건물가치 올릴려고 새로 낸것 같음 ) 교차하지만 환승역이 아니다 출구가 하나다. 시골도 아니고 강남의 대치동인데.... 출구와 출구 사이가 엄청 길다. ( 예전에 출구 잘못나와서 고생함 ) ( 여기도, 힘있는 주민들이 각자 자기네 집앞에 출구를 내달라고 한것 같음 )

특정 키워드가 안들어가는것을 검색하려면 - 를 붙이면 된다. 예) 맛집 추천 -커피 이렇게 하면 맛집 추천 검색시 커피가 는 검색하지 않음. 특정문장인데 단어의 순서가 기억나지 않으면 "문장" 하면됨. 예) 특히 명언같은거 "나는 아직 배고프다" 히딩크 검색결과가 특정 파일인것을 찾을때 filetype:ppt 예) 연구 보고서 filetype:txt * 도 됨. 예) 빵을 만들때 * 와 *를 썩으면

코스트코를 다니다가, 위례에 트레이더스가 생겼다고 해서( 2018년12월에 개점) 한번 가봤어요. 새로 생겨서 그런지, 크고 깔끔하네요. 특히, 아직 사람이 없어서 쇼핑하기 좋았어요. 코스트코는 도깨비 시장 같은 느낌인데, 여긴 여유가 있네요. 주차는 공짜네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따로 출차검열을 하지 않아요. 아직 개장 초기라서 그런지, 한적해요. 가격은 딱히 머라고 하긴 그렇네요. 저렴한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