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되어야 할 교통신호 체계 ( 상시유턴 )

이번에는 상시유턴 입니다.

 

상시 유턴이란, 말그대로 아무때나 유턴할 수 있는 표시 입니다.

즉, 신호 상관없습니다.

상시 유턴 구간에는 비보호 문구도 대부분 없습니다.

벌써, 이상하지 않습니까?

 

내가, 파란불 신호에 정상적으로 주행하고 있더라도

반대편에서 유턴하는 차량과 충돌했다면

전방 부주의 같이 나의 과실이 일정 부분 잡힙니다.

 

제가 늘 주장하는 것이,

법이라는것이, 규칙이라는것이 상식에 어긋나서는 안됩니다.

사람들은 늘 상식선에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상시 유턴마크 옆에는 비보호라는 규칙을 적용해서,

유턴하는 차량에게 주의를 하도록 해야 하며,

또한, 책임의 무게를 지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운전자를 보호하는것이고,

운전이 안전해 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