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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로소프트 Sculpt Ergonomic Mouse
    써봤음. 2019. 3. 3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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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가 필요해서 오랜만에 구입했다.

    아무래도 무선이 최우선이였고, 마우스패드를 대는것을 귀찮아해서 블루트랙? 을 선택했다.

     

    설명

     - 버튼은 왼쪽버튼, 오른쪽 버튼, 휠, 윈도우버튼, 그리고 윈도우버튼옆에 잘안보이는 백 버튼이 있음.

     - 건전지를 교환할 수 있는 밑바닥이 자석식으로 탈부착이 됨.

     - 수신기도 마우스 안에 넣을 수 있고, 이 또한 자석식으로 탈부탁이 됨.

     

    장점

     - 그냥, 투명유리에서도 잘 작동함.

     - 아무데서나 잘작동함.

     - 거의 유선에 가까운 속도를 내줌.

     

    단점

     - 생각보다 큼. 그리고 평평하지 않고 호빵처럼 둥그스럼함.

     - 기존이 마우스와 잡는 방식이 틀리다 보니, 익숙해지지 않으면 오히려 더 불편함.

     - AA*2 개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무거움. 마우스를 들어서 옮기는 행동할때 거추장 스러움.

     - 나노 수신기가 아니여서, 꽂아놓은 상태에서 노트북을 이동시 위험할 수 있고, 가방에 넣을 수 없음.

     

    기타의견

     - 마우스를 쥐는 방식이 연필을 잡듯이 쥐는 방식과 비슷해서 익숙해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익숙해질때까지 많이 불편함.

     - 그리고, 정말로 손목이 편한지에 대해서 서로 의견이 다름. 확실히 이방식이 좋다라고 선뜻 말하기 어려움.

     

    생각보다 크고, 호빵처럼 둥그스럼함. 오른손 잡이 전용임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구조. 윈도우버튼옆에 잘안보이지만, 백버튼도 있음

     

     

    전원으로 on/off가 가능하고, 밑판은 건전지를 넣기 위해서 자석식으로 탈부착이 가능.

     

     

    수신기의 크기 일반적인 노트북의 Tab 버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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